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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4.20 조회수 1055
파일첨부 150405(KPC)폐회식-09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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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아인올림픽 폐막... 한국, 세계의 벽 실감
지난 5일(현지시각) 유그라클래식(Ugra-classic) 공연장에서 열린 2015 한티만시스크동계농아인올림픽 폐막식에 앞서 우리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5한티만시스크동계농아인올림픽'이 지난 5일(현지시각) 유그라클래식(Ugra-classic) 공연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9일 동안의 열전을 마감했다.



폐막식에는 ICSD(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 발레리 루클레데브 회장, 러시아농아인체육연맹 알렉산더 로만트소브 회장, 한티만시스크 지역 보좌주지사 나탈리아 코마로바를 비롯해 27개국 6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7개국 692명의 선수단이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컬링,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등 5개 종목 31개 이벤트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동계농아인올림픽에 첫 참가인 우리나라는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컬링 등 3종목에 4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결과 종합 1위는 개최국인 러시아(금 12, 은 6, 동 12), 2위는 체코(금 6, 은1), 3위는 미국(금 3, 은 3, 동 2)이 차지했다.



노메달에 그친 한국 선수단은 설상 종목을 비롯한 국제 수준의 선수들과 경기를 통해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또한 젊은 선수층 확보와 농아인 종목별 경기 용어 정리 등을 통해 동계농아인 스포츠의 수준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차기 개최지는 '2017앙카라하계농아인올림픽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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